남궁민과 안은진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사극 장르 드라마 MBC 연인 시청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다가오는 11월 17일과 18일에는 20회 21회 최종회가 방영되는데요. 회차 재방송은 공식 홈페이지나 웨이브(Wavve)에서 다시보기 볼 수 있으며 실시간 본방송 무료 보는 방법까지 알아봅시다!
MBC 연인 드라마 20회 21회 재방송 다시보기
방송 시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시작합니다. 재방송은 MBC 연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20회 21회 재방송 다시보기를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은 웨이브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티빙이나 넷플릭스를 통해서 볼 수 없는 점은 아쉽긴 합니다.
이번에 하는 회차 줄거리 미리보기 내용도 알아보겠습니다. 제목은 “사방에서 너를 찾는데, 정말 궁에 들어가겠다고?입니다. 장현은 기억이 되돌아오고 언겸을 찾고요. 길채는 각화와 마주하는데요. 각화 등장으로 사건이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결말이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회차입니다.
MBC 연인 금토드라마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드라마 줄거리는 보면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로 제가 좋아하는 남궁민 배우가 출연해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장르는 가상역사극, 로맨스, 휴먼이고요. 방송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시작합니다. 몇부작은 총 20부작 최종회 결말로 되어 있고요. 등장인물 출연진으로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등이 출연해요. 스트리밍은 웨이브에서 볼 수 있으며 시청등급은 15세 이상입니다.
▶ 방송시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
▶ 방송 기간: 파트1 – 2023년 8월 4일 ~ 2023년 9월 2일 / 파트2 – 2023년 10월 13일 ~ 2023년 11월 18일
▶ 출연진: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등
▶ 스트리밍: 웨이브
▶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1. 이장현(남궁민)
- 갑자기 능군리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사내
- 대놓고 재물을 탐하는 것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선비들을 조롱한다.
- 갑자기 본인 스스로 슬픔에 잠겨서 말문을 막히게 하는 인물
- 진짜 본모습은 알기 힘든 캐릭터
2. 유길채(안은진)
- 낙향했던 유명 사대부 유교연 대감의 첫째 딸내미
- 자칭 능군리의 서시이면서 초선, 타칭으로는 꼬리 99개 달린 상여우 중의 상여우
- 모든 사내를 쥐락펴락하던 그 길채도 정복하지 못한 사내가 있다.
3. 남연준(이학주)
- 길채의 첫사랑
- 부모님이 지병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어린 연준이를 능군리 마음 사람들이 키웠다.
SBS 7인의 탈출 드라마 재방송 다시보기 보러가기 라이브 무료 시청
MBC 온에어 연인 실시간 무료 시청방법
남궁민과 안은진의 사랑 이야기를 실시간 본방송 무료로 보고 싶다면 MBC 온에어를 이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사이트와 앱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로그인만 하면 되는데요. 방영하는 시간에 로그인 후 온에어를 사용하면 무료로 연인 드라마 20회 21회 마지막회 실시간 및 재방송을 볼 수 있답니다!
웨이브 연인 드라마 최신 회차 보러가기
MBC 금토드라마 연인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OTT 플랫폼은 딱 하나 존재해요. 티빙이나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는 없지만 웨이브에 방송이 끝난 후 빠르게 다시보기가 올라오며 20화 21화 최종화도 보러가기 가능하세요. 참고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서도 이용권 구매 후 볼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연인 MBC 드라마 편성표
연인 드라마는 MBC, MBC every1, MBC 드라마넷, E채널, ENA DRAMA 채널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연인 방송시간을 검색해서 편성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시청률은 현재 10%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회가 21회이기 때문에 분명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앞으로 어떤 반전 스토리를 거치며 결말까지 진행될지 이야기가 참 궁금한데요. 금, 토요일 저녁에 볼만한 드라마를 찾고 있다면 MBC 연인 드라마를 시청해 보시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이만 드라마 보는 방법과 방송시간 편성표 그리고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